codingPpushu's dev story

Ever tried. Ever failed. No matter. Try Again. Fail again. Fail better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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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(Today I learned) START

What?

작년 9월 회사가 코로나로 인해 휴업했다.
코로나 상황이 악화되고 있었고 아무래도 여행사다 보니 사장님으로선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었던 것 같다.
그렇게 퍼블리셔로서 혼자 쉴 틈 없이 작업했던 프로젝트는 무기한 스탑되었다.
허탈했지만 이 상황을 기회로 삼자고 생각했다.
늘 직접 프로그래밍 개발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많았고
지금이 딱 front 개발 대한 깊이 있는 공부를 제대로 해 볼 기회라고 생각했다.
그렇게 front engineer로 전향하기 위한 목표가 설정되었다.


How?

제일 처음 한 건 지인이 추천해 준 열정 품은 타이머로 공부 시간 체크하기!
공부 습관을 기르고자 사용했고 앱 내 기능인 스톱워치를 이용해 일일 공부 시간을 체크했다.
그리고 실시간 랭킹을 통해 하루 내 공부 분량과 다른 이용자들의 공부 시간을 비교함으로써 많은 자극을 받았다.
매일 채우지는 못했지만 약 두 달간 사용 결과 효과가 좋았고 이제는 앱 없이 공부하는 습관이 자리 잡았다.
아래 이미지는 스톱워치로 측정된 시간이 만들어준 스터디 플래너이다.

“뭘 만들려고 하지마. 제일 중요한 부분은 기본 개념이야.”

전 회사 개발 팀장님이 늘 하시던 말씀이다.
그 당시엔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의도로 말씀하신 게 아닌가 싶다.
개념들의 본질을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하고 관련 내용도 찾아보고 그걸 응용해 개발하길 원하셨던 것 같다.
즉, 진도만 나가는 공부가 아닌 본질 파악!

예전에도 여러권의 JavaScript 책을 보았지만
이번에 공부할 때 다시 보니 내가 알고 있던 개념과 다르게 느껴졌다. (변수의 용도, 의미, 함수 등등)
왜라는 물음표를 달며 본질을 찾으려고 노력했고, 지금도 진행 중이다.
하지만 이 방법은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이 있다.
그렇지만 “급할수록 돌아가라”라는 말이 이럴 때 쓰라고 나온 말 아닐까?😁😁😁
차분하게 하나씩 해결하고 나아가는 게 최선인 것 같다.

처음 본 책은 기본을 익히기에 좋았고,
생활코딩 강의 WEB 코스는 쉽고 알차게 구성되어있어 무리 없이 보았다.
그전에 실무에서 JavaScript를 사용했지만, 아래 적힌 책과 강의보다 더 심화된 내용이 필요했고,
유데미에서 나와 맞는 강의를 찾아서 결제 후 수강 중이다.


Why?

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!
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보고 싶기도 했고, 하루 일과와 내 생각을 자유롭게 모아두고 싶었다.
본격적으로 알아보니 hexo라는 Markdown 문법을 지원하는 블로그 프레임워크를 찾았다.
이 프레임워크는 간단하게 github에 배포도 가능하고 호스팅 비용이 무료라는 점에 끌려 선택하게 되었고
개설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검색을 통해 테마, 댓글, 애널리틱스를 적용하여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. 🤘🤘🤘


Progress

  • 현 시점 기준

[Study Book]

  • Do it 자바스크립트 + 제이쿼리 입문(전면 개정판) => 완료

[Study Lecture]

  • 생활코딩 : WEB 코스 (HTML, CSS, JavaScript(기본문법 및 ajax)) => 완료
  • 유데미 : JS-Course => 진행중